어때요? 잘 만들었어요? >_< (8월)
페이지 정보

본문
무더운 날씨에도 우리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나는 8월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예쁜 손으로 조금씩 조금씩 모양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엄청 아름다웠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어르신들의 열정이 한 여름의 더위보다 더 뜨거웠던 뇌블럭시간입니다.
모두들 가을 햇살만큼 밝은 미소와 시원한 바람 같은 기쁨이 가득한 9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르신들의 예쁜 손으로 조금씩 조금씩 모양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엄청 아름다웠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어르신들의 열정이 한 여름의 더위보다 더 뜨거웠던 뇌블럭시간입니다.
모두들 가을 햇살만큼 밝은 미소와 시원한 바람 같은 기쁨이 가득한 9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전글자원봉사활동(광양만패밀리웃음봉사단) 24.09.05
- 다음글우리 건강해 보여요? (8월) 24.09.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