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활동(팔마색소폰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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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토
따스한 햇살이 내려쬐는 4월의 어느 날에
팔마 색소폰 봉사단에서 마로현노인요양원을 찾아주셨습니다.
힘껏 박수도 치고 탬버린도 흔들며
즐겁게 참여해주시는 어르신들,
때론 직접 노래도 부르며 공연에 참여해주시는 어르신,
모든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하나하나 다 담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4월은 변화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달이라고 하네요.
아름다운 우리 어르신들을 보며 따뜻한 봄의 향기가 가득한 4월에
봄바람에 실려오는 새로운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 찬 당신의 마음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따스한 햇살이 내려쬐는 4월의 어느 날에
팔마 색소폰 봉사단에서 마로현노인요양원을 찾아주셨습니다.
힘껏 박수도 치고 탬버린도 흔들며
즐겁게 참여해주시는 어르신들,
때론 직접 노래도 부르며 공연에 참여해주시는 어르신,
모든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하나하나 다 담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4월은 변화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달이라고 하네요.
아름다운 우리 어르신들을 보며 따뜻한 봄의 향기가 가득한 4월에
봄바람에 실려오는 새로운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 찬 당신의 마음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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